지역 숙박 상권
충청남도 천안시 숙박업소 469곳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28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19곳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모텔·여관(138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09-10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469곳
1년 신규
+28곳
1년 폐업
−19곳
충남 천안시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09-10, 방문자 2026-08입니다.
충남 천안시는 주말 쏠림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놀러 오는 손님과 일 때문에 오는 손님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주말 관광객만 보고 계획을 세우면 평일 수요를 통째로 놓칩니다. 계절 낙차도 큽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3월과 8월 사이에서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봄에 수요가 몰립니다. 성수기가 짧은 만큼 그때 요금을 어떻게 받을지가 관건입니다. 외국인은 거의 오지 않습니다. 국내 손님만 놓고 설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충남 천안시는 업태가 고르게 섞여 있습니다. 가장 많은 모텔·여관도 전체의 절반에 못 미칩니다. 손님이 고르는 선택지가 넓다는 뜻이라, 내 숙소가 어떤 종류인지 먼저 분명해야 합니다. 모텔·여관이 많다는 것은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숙박 상권이라는 뜻입니다. 건물이 노후한 곳이 많아 리모델링을 전제로 한 매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신 주변 시세가 이미 굳어 있어 요금을 올려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다음은 펜션·민박입니다. 농어촌민박은 읍·면 등 농어촌 지역의 단독·다가구주택에서만 신고할 수 있습니다. 민박에 쓰는 건물 1개 동의 연면적이 230㎡ 미만이어야 하고, 사업자가 관할 시·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숙소를 열 생각이라면 자리보다 이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청소 인력을 따로 두어야 하는 규모가 표준입니다.
충남 천안시는 문 여는 곳과 닫는 곳이 비슷한 속도로 맞물립니다. 총량은 거의 그대로인데 주인은 계속 바뀝니다. 진입 자체는 어렵지 않다는 뜻이지만, 버티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신호로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수를 검토한다면 앞서 접은 곳들이 왜 접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충남 천안시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175,566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83곳과 견주면 중앙값에 못 미칩니다. 같은 손님을 나눠 갖는 숙소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평균 가동률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실제보다 후하게 잡힙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충남 천안시에서 가장 큰 변수는 버티는 힘입니다. 새로 여는 곳과 접는 곳이 계속 맞물립니다. 매물이 자주 나온다는 건 기회이기도 하고, 그만큼 남기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몇 달을 버틸 수 있는지부터 계산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게다가 방문자 총량은 1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파이가 커지지 않는 상태에서 자리만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충남 천안시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8,234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1.3%
104만명
주말 배율
1.24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6.04배
3월 vs 8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3.8%, 숙소는 +2% 움직였습니다. 늘어난 손님보다 늘어난 경쟁이 많습니다. 이미 나눠 먹기가 시작된 판이라, 차별점 없이 들어가면 가격 경쟁에 휘말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충남 천안시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19개
상위 25%는 35개 이상 · 기재 454곳
대지면적 중앙값
89평
293㎡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30%
소유구분 기재 81곳 기준
대부분 자기 건물로 운영하지만 임차 사례도 있습니다. 임차 조건은 지역 중개사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모텔·여관138곳
- 펜션·민박123곳
- 기타 숙박70곳
- 일반호텔54곳
- 여인숙34곳
- 생활숙박20곳
- 게스트하우스14곳
- 관광숙박7곳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마당이있는집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용평3길 118 (구룡동)
펜션·민박 · 2026-08-14
아름다운집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삼방로 781-29
펜션·민박 · 2026-08-14
용연빛채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덕전1길 40-71
한옥 · 2026-07-21
벧엘펜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명덕1길 118-1
펜션·민박 · 2026-07-09
여수물손님방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호정1길 63-5
펜션·민박 · 2026-07-02
규모가 비슷한 인근 지역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충남 천안시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충남 천안시 후보 자리 분석하기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