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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숙박 상권

경상남도 양산시 숙박업소 287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11이 새로 문을 열었고 10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139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09-16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287

1년 신규

+11

1년 폐업

−10

큰 변동 없음1년 순증 +1숙소 규모 전국 91 / 228개 지역

경남 양산시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09-16, 방문자 2026-08입니다.

경남 양산시는 주말 손님이 중심인 지역입니다. 평일에 사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매출의 무게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실립니다. 주중 요금을 낮춰서라도 채울지, 아예 비워 두고 운영비를 줄일지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계절 낙차도 큽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10월과 8월 사이에서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가을에 수요가 몰립니다. 이 시기 예약을 얼마나 일찍 잡아 두느냐가 연 매출을 좌우합니다. 외국인은 거의 오지 않습니다. 국내 손님만 놓고 설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경남 양산시에서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입니다. 전체의 절반 안팎을 차지합니다. 농어촌민박은 읍·면 등 농어촌 지역의 단독·다가구주택에서만 신고할 수 있습니다. 민박에 쓰는 건물 1개 동의 연면적이 230㎡ 미만이어야 하고, 사업자가 관할 시·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숙소를 열 생각이라면 자리보다 이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모텔·여관입니다. 모텔·여관이 많다는 것은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숙박 상권이라는 뜻입니다. 건물이 노후한 곳이 많아 리모델링을 전제로 한 매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신 주변 시세가 이미 굳어 있어 요금을 올려 받기는 어렵습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청소 인력을 따로 두어야 하는 규모가 표준입니다.

경남 양산시는 문 여는 곳과 닫는 곳이 비슷한 속도로 맞물립니다. 총량은 거의 그대로인데 주인은 계속 바뀝니다. 진입 자체는 어렵지 않다는 뜻이지만, 버티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신호로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수를 검토한다면 앞서 접은 곳들이 왜 접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경남 양산시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126,330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131곳과 견주면 중앙값의 2.49배입니다. 같은 성격의 지역 중에서는 손님 대비 숙소가 적은 편입니다. 지금은 자리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경남 양산시에서 가장 큰 변수는 비어 있는 시간입니다. 주말과 성수기는 알아서 찹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남는 주중과 비수기입니다. 요일과 계절을 덜 타는 수요를 하나 더 붙여 두면 연 단위 수익이 달라집니다. 워크숍·촬영·장기 투숙처럼 성격이 다른 손님을 미리 준비해 두는 식입니다. 게다가 방문자 총량은 1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파이가 커지지 않는 상태에서 자리만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경남 양산시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3,613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1.4%

49만명

주말 배율

1.35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6.25배

10월 vs 8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3.7%, 숙소는 0% 움직였습니다. 두 곡선이 비슷한 속도입니다. 시장 전체가 아니라 개별 경쟁력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경남 양산시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10개

상위 25%는 28개 이상 · 기재 287곳

대지면적 중앙값

154평

509㎡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33%

소유구분 기재 52곳 기준

대부분 자기 건물로 운영하지만 임차 사례도 있습니다. 임차 조건은 지역 중개사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펜션·민박139
  • 모텔·여관108
  • 일반호텔18
  • 기타 숙박8
  • 생활숙박8
  • 관광숙박4
  • 관광호텔2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 배내라온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배내로 854-1

    펜션·민박 · 2026-09-02

  • 연희재 내원사점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삼리5길 1

    펜션·민박 · 2026-06-19

  • 리우하우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예인길 12

    펜션·민박 · 2026-05-06

  • 하북스테이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백록로 124-1

    펜션·민박 · 2026-04-28

  • 돈키하우스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공원로1길 63

    펜션·민박 · 2026-04-13

규모가 비슷한 인근 지역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경남 양산시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경남 양산시 후보 자리 분석하기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