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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숙박 상권

경상북도 경주시 숙박업소 2,455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330이 새로 문을 열었고 133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1,488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09-10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2,455

1년 신규

+330

1년 폐업

−133

공급이 들어오는 중1년 순증 +197숙소 규모 전국 3 / 228개 지역

경북 경주시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09-10, 방문자 2026-08입니다.

경북 경주시는 주말에 사람이 몰리는 곳입니다. 평일 대비 주말 쏠림이 전국 시군구 가운데 상위 4분의 1에 듭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방은 어렵지 않게 나갑니다. 대신 주중 객실을 무엇으로 채울지가 계속 따라다니는 문제가 됩니다. 계절 낙차도 큽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10월과 8월 사이에서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가을에 수요가 몰립니다. 이 시기 예약을 얼마나 일찍 잡아 두느냐가 연 매출을 좌우합니다.

경북 경주시에서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입니다. 전체의 절반 안팎을 차지합니다. 농어촌민박은 읍·면 등 농어촌 지역의 단독·다가구주택에서만 신고할 수 있습니다. 민박에 쓰는 건물 1개 동의 연면적이 230㎡ 미만이어야 하고, 사업자가 관할 시·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숙소를 열 생각이라면 자리보다 이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한옥입니다. 한옥체험업은 한옥이라는 건물 조건이 붙는 업태입니다. 아무 건물로나 들어갈 수 없어 경쟁이 자연스럽게 제한됩니다. 반대로 손님이 기대하는 수준도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혼자서도 관리되는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경북 경주시는 문 여는 곳이 닫는 곳보다 두 배 넘게 많습니다. 공급이 들어오는 국면입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경쟁 밀도와 1년 뒤의 밀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계산은 지금이 아니라 그때 기준으로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경북 경주시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19,987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131곳과 견주면 중앙값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같은 성격의 지역 가운데 숙소 밀도가 특히 높은 축입니다. 요금으로 맞붙으면 불리합니다. 손님층을 좁게 잡고 그 층에서 1등이 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경북 경주시에서 가장 큰 변수는 비어 있는 시간입니다. 주말과 성수기는 알아서 찹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남는 주중과 비수기입니다. 요일과 계절을 덜 타는 수요를 하나 더 붙여 두면 연 단위 수익이 달라집니다. 워크숍·촬영·장기 투숙처럼 성격이 다른 손님을 미리 준비해 두는 식입니다. 게다가 방문자 총량은 1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파이가 커지지 않는 상태에서 자리만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경북 경주시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4,903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2.9%

142만명

주말 배율

1.61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5.12배

10월 vs 8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1.3%, 숙소는 +8.8% 움직였습니다. 늘어난 손님보다 늘어난 경쟁이 많습니다. 이미 나눠 먹기가 시작된 판이라, 차별점 없이 들어가면 가격 경쟁에 휘말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경북 경주시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2개

상위 25%는 5개 이상 · 기재 2358곳

대지면적 중앙값

150평

495㎡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29%

소유구분 기재 108곳 기준

대부분 자기 건물로 운영하지만 임차 사례도 있습니다. 임차 조건은 지역 중개사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펜션·민박1,488
  • 한옥378
  • 모텔·여관234
  • 게스트하우스123
  • 생활숙박88
  • 관광숙박45
  • 기타 숙박28
  • 관광호텔26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 청사초롱

    경상북도 경주시 손효자길 14 (황남동)

    한옥 · 2026-09-07

  • 경주 오루 한옥 스테이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포석로 446-1

    한옥 · 2026-09-07

  • 누리펜션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1280-55

    펜션·민박 · 2026-09-02

  • 작은발자국3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나정길 25-28

    펜션·민박 · 2026-09-01

  • 작은발자국2

    경상북도 경주시 감포읍 나정길 25-30

    펜션·민박 · 2026-09-01

규모가 비슷한 인근 지역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경북 경주시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경북 경주시 후보 자리 분석하기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