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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숙박 상권

서울특별시 용산구 숙박업소 737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253이 새로 문을 열었고 18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게스트하우스(628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09-10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737

1년 신규

+253

1년 폐업

−18

공급이 들어오는 중1년 순증 +235숙소 규모 전국 28 / 228개 지역

서울 용산구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09-10, 방문자 2026-08입니다.

서울 용산구는 주말 손님이 중심인 지역입니다. 평일에 사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매출의 무게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실립니다. 주중 요금을 낮춰서라도 채울지, 아예 비워 두고 운영비를 줄일지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계절 낙차도 큽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5월과 8월 사이에서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봄에 수요가 몰립니다. 성수기가 짧은 만큼 그때 요금을 어떻게 받을지가 관건입니다. 외국인 손님도 무시할 수 없는 비중입니다. 해외 예약 채널을 같이 열어 두면 비수기 공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서울 용산구의 숙박업소는 게스트하우스 한 업태에 쏠려 있습니다. 전체의 85%가 여기에 속합니다. 경쟁 상대가 사실상 한 종류라는 뜻입니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이름 그대로 외국인 손님을 받도록 만들어진 업태입니다. 내국인 숙박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업태가 몰려 있다는 것은 해외 예약 플랫폼이 이 지역 숙박 시장의 주된 통로라는 뜻입니다. 국내 플랫폼 노출만 준비하면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혼자서도 관리되는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서울 용산구는 최근 1년 사이 공급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지금 영업 중인 곳의 34%가 1년 안에 문을 연 곳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계속 있다는 뜻이고, 동시에 내가 들어가도 곧 다음 사람이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자리를 잡을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167,225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131곳과 견주면 중앙값의 3.3배입니다. 같은 성격의 지역 중에서는 손님 대비 숙소가 적은 편입니다. 지금은 자리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서울 용산구에서 가장 큰 변수는 비어 있는 시간입니다. 주말과 성수기는 알아서 찹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남는 주중과 비수기입니다. 요일과 계절을 덜 타는 수요를 하나 더 붙여 두면 연 단위 수익이 달라집니다. 워크숍·촬영·장기 투숙처럼 성격이 다른 손님을 미리 준비해 두는 식입니다. 방문자 총량은 1년 전과 거의 같습니다. 시장이 커져서 저절로 풀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서울 용산구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1억 2,224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7.3%

889만명

주말 배율

1.31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5.68배

5월 vs 8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1%, 숙소는 +45.9% 움직였습니다. 늘어난 손님보다 늘어난 경쟁이 많습니다. 이미 나눠 먹기가 시작된 판이라, 차별점 없이 들어가면 가격 경쟁에 휘말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서울 용산구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2개

상위 25%는 3개 이상 · 기재 518곳

대지면적 중앙값

45평

148㎡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표본 부족

소유구분 기재 22곳 기준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게스트하우스628
  • 모텔·여관50
  • 관광숙박22
  • 관광호텔15
  • 여인숙11
  • 생활숙박9
  • 일반호텔1
  • 한옥1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 스틸하우스 용산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흥로25길 2-4, 2층 (용산동2가)

    게스트하우스 · 2026-09-08

  • 코자스테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16길 40, 지층 101호 (이태원동)

    게스트하우스 · 2026-09-08

  • 버터빌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5가길 10-8, 1층 (서계동)

    게스트하우스 · 2026-09-07

  • 이태원온당

    서울특별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55-15, 101호 (이태원동)

    게스트하우스 · 2026-09-04

  • 서울역 코지녹

    서울특별시 용산구 만리재로24길 3-2, 301호 (서계동)

    게스트하우스 · 2026-09-03

규모가 비슷한 인근 지역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서울 용산구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서울 용산구 후보 자리 분석하기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