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숙박 상권
인천광역시 옹진군 숙박업소 755곳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39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38곳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536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09-10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755곳
1년 신규
+39곳
1년 폐업
−38곳
인천 옹진군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09-10, 방문자 2026-08입니다.
인천 옹진군은 주말 손님이 중심인 지역입니다. 평일에 사람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매출의 무게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실립니다. 주중 요금을 낮춰서라도 채울지, 아예 비워 두고 운영비를 줄일지를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계절 낙차도 큽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5월과 8월 사이에서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봄에 수요가 몰립니다. 성수기가 짧은 만큼 그때 요금을 어떻게 받을지가 관건입니다. 외국인 비중도 높습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손꼽히는 수준입니다. 외국어 안내와 해외 예약 채널이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 되는 지역입니다.
인천 옹진군의 숙박업소는 펜션·민박 한 업태에 쏠려 있습니다. 전체의 71%가 여기에 속합니다. 경쟁 상대가 사실상 한 종류라는 뜻입니다. 농어촌민박은 읍·면 등 농어촌 지역의 단독·다가구주택에서만 신고할 수 있습니다. 민박에 쓰는 건물 1개 동의 연면적이 230㎡ 미만이어야 하고, 사업자가 관할 시·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숙소를 열 생각이라면 자리보다 이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생활숙박입니다. 생활숙박업은 주택이 아닌 건물에서 하는 숙박업이라 농어촌민박 같은 거주 요건이 없습니다. 대신 건축물 용도가 생활숙박시설이어야 하고 객실에 취사시설이 들어갑니다. 호실별로 분양된 건물이라면 같은 건물 안에서 요금 경쟁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가족이 함께 붙으면 돌아가는 규모가 표준입니다.
인천 옹진군은 문 여는 곳과 닫는 곳이 비슷한 속도로 맞물립니다. 총량은 거의 그대로인데 주인은 계속 바뀝니다. 진입 자체는 어렵지 않다는 뜻이지만, 버티는 것은 다른 문제라는 신호로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수를 검토한다면 앞서 접은 곳들이 왜 접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인천 옹진군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12,368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131곳과 견주면 중앙값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같은 성격의 지역 가운데 숙소 밀도가 특히 높은 축입니다. 요금으로 맞붙으면 불리합니다. 손님층을 좁게 잡고 그 층에서 1등이 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인천 옹진군에서 가장 큰 변수는 비어 있는 시간입니다. 주말과 성수기는 알아서 찹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남는 주중과 비수기입니다. 요일과 계절을 덜 타는 수요를 하나 더 붙여 두면 연 단위 수익이 달라집니다. 워크숍·촬영·장기 투숙처럼 성격이 다른 손님을 미리 준비해 두는 식입니다. 방문자 총량은 1년 전과 거의 같습니다. 시장이 커져서 저절로 풀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인천 옹진군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934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30.1%
281만명
주말 배율
1.43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4.27배
5월 vs 8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0.9%, 숙소는 +0.1% 움직였습니다. 두 곡선이 비슷한 속도입니다. 시장 전체가 아니라 개별 경쟁력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인천 옹진군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4개
상위 25%는 7개 이상 · 기재 739곳
대지면적 중앙값
143평
472㎡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30%
소유구분 기재 115곳 기준
대부분 자기 건물로 운영하지만 임차 사례도 있습니다. 임차 조건은 지역 중개사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펜션·민박536곳
- 생활숙박162곳
- 모텔·여관39곳
- 기타 숙박8곳
- 관광숙박4곳
- 여인숙2곳
- 일반호텔2곳
- 관광호텔1곳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덕분에 힐링 카라반&펜션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서로 49, 1~2동
생활숙박 · 2026-08-19
해밀의 아침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87, 태밀아침펜션
펜션·민박 · 2026-08-19
빠체B민박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 38-21
펜션·민박 · 2026-07-27
(주)선재해림풀빌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선재로226번길 107-34
생활숙박 · 2026-07-24
타이거비치 인 모도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모도로140번길 19-16, 1-2동
생활숙박 · 2026-07-09
규모가 비슷한 인근 지역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인천 옹진군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인천 옹진군 후보 자리 분석하기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