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숙박 상권
경기도 수원시 숙박업소 801곳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153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39곳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게스트하우스(294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09-10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801곳
1년 신규
+153곳
1년 폐업
−39곳
경기 수원시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09-10, 방문자 2026-08입니다.
경기 수원시는 주말 쏠림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놀러 오는 손님과 일 때문에 오는 손님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주말 관광객만 보고 계획을 세우면 평일 수요를 통째로 놓칩니다. 계절 낙차도 큽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3월과 8월 사이에서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봄에 수요가 몰립니다. 성수기가 짧은 만큼 그때 요금을 어떻게 받을지가 관건입니다. 외국인은 거의 오지 않습니다. 국내 손님만 놓고 설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경기 수원시는 업태가 고르게 섞여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게스트하우스도 전체의 절반에 못 미칩니다. 손님이 고르는 선택지가 넓다는 뜻이라, 내 숙소가 어떤 종류인지 먼저 분명해야 합니다.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이름 그대로 외국인 손님을 받도록 만들어진 업태입니다. 내국인 숙박은 원칙적으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 업태가 몰려 있다는 것은 해외 예약 플랫폼이 이 지역 숙박 시장의 주된 통로라는 뜻입니다. 국내 플랫폼 노출만 준비하면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그다음은 모텔·여관입니다. 모텔·여관이 많다는 것은 오래 자리를 지켜 온 숙박 상권이라는 뜻입니다. 건물이 노후한 곳이 많아 리모델링을 전제로 한 매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신 주변 시세가 이미 굳어 있어 요금을 올려 받기는 어렵습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청소 인력을 따로 두어야 하는 규모가 표준입니다.
경기 수원시는 최근 1년 사이 공급이 빠르게 늘었습니다. 지금 영업 중인 곳의 19%가 1년 안에 문을 연 곳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계속 있다는 뜻이고, 동시에 내가 들어가도 곧 다음 사람이 들어온다는 뜻입니다. 자리를 잡을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경기 수원시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236,751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83곳과 견주면 중앙값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시장 전체가 아니라 개별 경쟁력에서 갈리는 자리입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경기 수원시에서 가장 큰 변수는 속도입니다. 새로 문 여는 곳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지금 비어 보이는 자리는 오래 비어 있지 않습니다. 들어갈 생각이라면 준비 기간까지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게다가 방문자 총량은 1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파이가 커지지 않는 상태에서 자리만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경기 수원시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1억 8,940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1.1%
205만명
주말 배율
1.25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6.02배
3월 vs 8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2.9%, 숙소는 +16.4% 움직였습니다. 늘어난 손님보다 늘어난 경쟁이 많습니다. 이미 나눠 먹기가 시작된 판이라, 차별점 없이 들어가면 가격 경쟁에 휘말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경기 수원시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15개
상위 25%는 32개 이상 · 기재 777곳
대지면적 중앙값
54평
180㎡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28%
소유구분 기재 117곳 기준
대부분 자기 건물로 운영하지만 임차 사례도 있습니다. 임차 조건은 지역 중개사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게스트하우스294곳
- 모텔·여관254곳
- 생활숙박83곳
- 일반호텔62곳
- 관광숙박33곳
- 여인숙24곳
- 관광호텔22곳
- 기타 숙박14곳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그린테라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757번길 43-8, 2층 (화서동)
게스트하우스 · 2026-09-07
유우구레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42번길 10, 201호 (신풍동, 신풍빌리지)
게스트하우스 · 2026-09-07
리모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 75-14 (매향동)
게스트하우스 · 2026-09-01
코지 우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211번길 3, 305호 (우만동)
게스트하우스 · 2026-09-01
소담재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조로934번길 75-3, 101호 (영화동)
게스트하우스 · 2026-09-01
규모가 비슷한 인근 지역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경기 수원시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경기 수원시 후보 자리 분석하기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