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숙박 상권
경기도 용인시 숙박업소 354곳
영업 중인 인허가 숙박업소 기준입니다. 최근 1년 새 23곳이 새로 문을 열었고 23곳이 폐업했습니다.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158곳)입니다.
데이터 기준 2026-09-15 · 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영업 중
354곳
1년 신규
+23곳
1년 폐업
−23곳
경기 용인시 상권, 이렇게 읽습니다
아래 해설은 이 페이지의 공공데이터에서 계산한 값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준 시점은 인허가 2026-09-15, 방문자 2026-08입니다.
경기 용인시는 주말 쏠림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놀러 오는 손님과 일 때문에 오는 손님이 섞여 있다는 뜻입니다. 주말 관광객만 보고 계획을 세우면 평일 수요를 통째로 놓칩니다. 계절 낙차도 큽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가 3월과 8월 사이에서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봄에 수요가 몰립니다. 성수기가 짧은 만큼 그때 요금을 어떻게 받을지가 관건입니다. 외국인은 거의 오지 않습니다. 국내 손님만 놓고 설계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경기 용인시에서 가장 많은 업태는 펜션·민박입니다. 전체의 절반 안팎을 차지합니다. 농어촌민박은 읍·면 등 농어촌 지역의 단독·다가구주택에서만 신고할 수 있습니다. 민박에 쓰는 건물 1개 동의 연면적이 230㎡ 미만이어야 하고, 사업자가 관할 시·군·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합니다. 이 지역에서 숙소를 열 생각이라면 자리보다 이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일반호텔입니다. 호텔·리조트 계열이 많다는 것은 자본 규모가 큰 사업자가 이미 들어와 있다는 뜻입니다. 소규모로 들어간다면 가격이 아니라 성격으로 갈라야 합니다. 객실수 중앙값을 보면 가족이 함께 붙으면 돌아가는 규모가 표준입니다.
경기 용인시의 공급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곳도, 접는 곳도 많지 않습니다. 이미 자리를 잡은 곳들이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 빈자리를 기다리기보다 기존 숙소가 못 받는 손님을 찾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경기 용인시에서 숙소 한 곳이 1년 동안 나눠 갖는 방문자는 390,161명 정도입니다. 주말 쏠림 정도가 비슷한 지역 83곳과 견주면 중앙값의 1.71배입니다. 같은 성격의 지역 중에서는 손님 대비 숙소가 적은 편입니다. 지금은 자리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당일 다녀간 사람까지 포함한 연인원이라 그대로 숙박 손님 수는 아닙니다. 지역 사이의 상대 위치를 보는 용도입니다.
경기 용인시는 손님 대비 숙소가 아직 빡빡하지 않은 편입니다. 공급도 급하게 늘지 않는 구간이라 당분간은 여유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그 여유가 언제까지 갈지는 새로 문 여는 곳 수에 달려 있습니다. 게다가 방문자 총량은 1년 전보다 줄었습니다. 파이가 커지지 않는 상태에서 자리만 바뀌고 있다는 뜻입니다.
경기 용인시 방문 수요
숙소 수만 보면 경쟁이 많은지 알 수 없습니다. 손님이 얼마나 오는지, 언제 오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1년 방문자
1억 3,851만
외지인+외국인
외국인 비중
1.4%
188만명
주말 배율
1.22배
주말/평일 일평균
성수기·비수기
6.21배
3월 vs 8월
손님이 늘까, 경쟁이 늘까
최근 1년 손님은 -2.6%, 숙소는 +0.3% 움직였습니다. 두 곡선이 비슷한 속도입니다. 시장 전체가 아니라 개별 경쟁력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 빅데이터 (~2026-08) · 방문자는 연인원이며 당일 방문객을 포함하므로 숙박 손님 수가 아닙니다.
경기 용인시 숙소는 어떤 규모로 하나
인허가 원부에 기재된 객실수·대지면적입니다. 창업을 검토한다면 이 규모가 이 지역의 표준입니다.
객실수 중앙값
7개
상위 25%는 31개 이상 · 기재 314곳
대지면적 중앙값
139평
460㎡ · 건물 연면적 아님
임차 운영 비율
21%
소유구분 기재 124곳 기준
대부분 자기 건물로 운영하지만 임차 사례도 있습니다. 임차 조건은 지역 중개사에게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소유구분은 일반·생활숙박업 인허가에만 기재되며 전국 기재율이 약 40%입니다. 기재된 곳만의 비율이라 지역 전체 비율로 읽으면 안 됩니다.
업태 구성
내 업태와 겹치는 수가 실제 경쟁입니다.
- 펜션·민박158곳
- 일반호텔65곳
- 모텔·여관54곳
- 생활숙박17곳
- 관광숙박14곳
- 게스트하우스14곳
- 한옥13곳
- 관광호텔8곳
최근 1년 새로 문 연 곳
창업을 검토 중이라면 직접 가볼 목록입니다.
포레스트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일로21번길 8, 304호 (공세동)
게스트하우스 · 2026-08-11
에버몬트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169번길 27 (고기동)
펜션·민박 · 2026-08-05
샘말로 114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 114 (고기동)
펜션·민박 · 2026-07-30
더그레이호텔용인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71번길 6-9 (김량장동)
관광호텔 · 2026-07-24
더그레이호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71번길 6-9 (김량장동)
관광숙박 · 2026-07-24
규모가 비슷한 인근 지역
여기까지는 지역 단위입니다
실제 판단은 후보 지점 반경으로 좁혀야 나옵니다. 같은 경기 용인시 안에서도 몇백 미터 차이로 경쟁 밀도가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경기 용인시 후보 자리 분석하기행정안전부 인허가 원부 기준입니다. 미신고 숙소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허가·폐업의 행정 반영에는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