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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상환 계산기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상환 세 방식의 월 상환액, 첫 달·마지막 달 상환액, 총 이자를 표준 상환 공식 그대로 계산합니다.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모두 같은 공식이 적용됩니다.

상환 방식

매월 상환액 (고정)

표준 상환 공식으로 계산한 참고값입니다(월 단위 복리, 원 단위 반올림). 실제 금융기관 청구액은 일할 계산, 상환일, 중도상환수수료, 금리 변동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 어떻게 다른가요?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내는 금액(원금+이자)이 만기까지 똑같습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월 상환액은 M = P·r·(1+r)ⁿ ÷ ((1+r)ⁿ−1) 공식으로 구합니다(P=원금, r=월이율, n=개월). 매달 지출이 일정해 가계 예산 관리가 쉬워 국내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원금을 똑같이(P÷n)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만 붙습니다. 그래서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매달 조금씩 줄어듭니다. 원금이 빨리 줄어 총 이자는 P·r·(n+1)÷2로 세 방식 중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상환은 기간 내내 이자(P·r)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는 방식으로, 매달 부담은 가장 작지만 총 이자는 P·r·n으로 가장 많습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연 4.8%로 20년(240개월)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매달 약 64만 9천원씩 총 이자 약 5,575만원, 원금균등은 첫 달 81만 7천원에서 점점 줄어 총 이자 약 4,820만원, 만기일시는 매달 이자 40만원에 총 이자 9,600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도 방식에 따라 총 이자가 수천만 원 차이 나므로, 대출 전에 꼭 비교해 보세요.

주의할 점

  •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가 바뀔 때마다 남은 기간에 대해 상환액이 재계산됩니다. 이 계산기는 고정금리 가정입니다.
  • 거치기간(이자만 내는 기간)이 있으면 거치 후 남은 기간으로 원금을 나누므로 월 상환액이 더 커집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보증료 등 부대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실제 비용 비교는 은행이 제공하는 대출성 상품 설명서의 연간비용(총비용) 기준으로 하세요.
  •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로 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일정 비율을 넘으면 대출 한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거·출처 (2026년 7월 확인)

본 계산기는 표준 공식 기반의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상환 스케줄·비용은 대출 약정 조건(일할 계산, 거치, 변동금리, 수수료)에 따라 다릅니다.

전월세 자금 계획 중이라면 전월세 전환 계산기 중개보수 계산기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