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국 기준금리 추이
한국은행 금통위와 미국 연준(FOMC)의 공식 결정 이력만으로 만든 기준금리 현황판입니다. 기준금리는 두 나라 모두 연 8회 회의에서만 바뀌므로, 이 페이지의 수치는 다음 결정 전까지 그대로 유효합니다. (최종 확인: 2026년 7월 3일)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
마지막 변경 2025.05.29 ▼ 0.25%p 인하
이후 2026.05.28까지 8회 연속 동결
🇺🇸 미국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3.50~3.75%
마지막 변경 2025.12.10 ▼ 0.25%p 인하
이후 2026.06.17까지 4회 연속 동결
한미 금리차 (미국 상단 − 한국)
+1.25%p
미국이 한국보다 높은 금리 역전 상태입니다(하단 기준 1.00%p). 금리차가 벌어질수록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 추세와 함께 보세요.
미국은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의 상단 기준. 기준금리는 결정일에만 바뀌므로 계단형으로 표시.
다음 금리 결정 일정
다음 금통위 (한국은행)
2026년 7월 16일
2026년 남은 회의: 2026.07.16 · 2026.08.27 · 2026.10.22 · 2026.11.26
다음 FOMC (미국 연준)
2026년 7월 28일~29일
2026년 남은 회의: 2026.07.28~29 · 2026.09.15~16 · 2026.10.27~28 · 2026.12.08~09 (미 동부시간, 발표는 회의 마지막 날)
일정 출처: 한국은행 「2026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예정일정」 보도자료 · 연준 FOMC 회의 캘린더 (아래 출처 링크, 2026년 7월 3일 확인)
최근 금리 결정 타임라인
두 나라의 최근 결정(동결 포함)을 최신순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은 2025년 5월 인하 이후 계속 동결, 미국은 2025년 9~12월 세 차례 연속 인하 뒤 2026년 들어 동결 흐름입니다.
| 결정일 | 국가 | 결정 | 결정 후 금리 |
|---|---|---|---|
| 2026.06.17 | 🇺🇸 미국 | 동결 | 3.50~3.75% |
| 2026.05.28 | 🇰🇷 한국 | 동결 | 연 2.50% |
| 2026.04.29 | 🇺🇸 미국 | 동결 | 3.50~3.75% |
| 2026.04.10 | 🇰🇷 한국 | 동결 | 연 2.50% |
| 2026.03.18 | 🇺🇸 미국 | 동결 | 3.50~3.75% |
| 2026.02.26 | 🇰🇷 한국 | 동결 | 연 2.50% |
| 2026.01.28 | 🇺🇸 미국 | 동결 | 3.50~3.75% |
| 2026.01.15 | 🇰🇷 한국 | 동결 | 연 2.50% |
| 2025.12.10 | 🇺🇸 미국 | 인하 −0.25%p | 3.50~3.75% |
| 2025.11.27 | 🇰🇷 한국 | 동결 | 연 2.50% |
| 2025.10.29 | 🇺🇸 미국 | 인하 −0.25%p | 3.75~4.00% |
| 2025.10.23 | 🇰🇷 한국 | 동결 | 연 2.50% |
| 2025.09.17 | 🇺🇸 미국 | 인하 −0.25%p | 4.00~4.25% |
| 2025.08.28 | 🇰🇷 한국 | 동결 | 연 2.50% |
| 2025.07.10 | 🇰🇷 한국 | 동결 | 연 2.50% |
| 2025.05.29 | 🇰🇷 한국 | 인하 −0.25%p | 연 2.50% |
| 2025.02.25 | 🇰🇷 한국 | 인하 −0.25%p | 연 2.75% |
미국은 FOMC 성명서 발표일 기준. 전체 변경 이력(2020년~)은 아래 출처의 공식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내 돈에 미치는 영향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로, 시중의 모든 금리가 이 숫자를 출발점으로 움직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의 조달 비용이 올라 예금·대출금리가 따라 오르고, 내리면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다만 반영에는 시차가 있습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따라가는 코픽스(COFIX)는 은행들이 실제로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라 기준금리 변경 후 한두 달에 걸쳐 반영되고, 고정금리는 계약 시점에 확정되어 바뀌지 않습니다. 금리 변동이 상환액을 얼마나 바꾸는지는 대출 상환 계산기에서 금리를 바꿔 넣어보면 바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임대차 시장과의 연결고리는 더 직접적입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법정 전환율 상한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 2%p”와 연 10% 중 낮은 쪽으로 정해집니다. 현재 기준금리 2.50% 기준으로 상한은 연 4.5%이고, 기준금리가 0.25%p 움직이면 이 상한도 즉시 함께 움직입니다. 전세를 월세로 돌릴 때 적정 월세가 궁금하다면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에서 현재 기준금리가 반영된 값으로 확인해 보세요.
한미 금리차는 환율을 읽는 열쇠입니다.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으면 같은 돈을 달러로 굴릴 때 이자를 더 받으므로 달러 수요가 늘고, 원화 약세(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역전 폭이 1%p를 넘는 구간에서는 한국은행이 환율 부담 때문에 인하 속도를 신중하게 가져간다는 분석이 자주 나옵니다. 물론 환율은 무역수지·외국인 투자자금·지정학 변수도 함께 움직이므로 금리차만으로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두 지표를 나란히 두고 보면 뉴스의 맥락이 훨씬 선명해집니다. 매일의 환율 흐름은 원/달러 환율 추세에서, 금리·환율에 함께 반응하는 안전자산 흐름은 오늘 금 시세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볼 때 한 가지 팁: 결정 날짜를 함께 기억해 두세요. 기준금리는 연 8회 회의에서만 바뀌기 때문에, 다음 금통위(2026년 7월 16일)와 FOMC(2026년 7월 29일 발표) 전까지는 어떤 뉴스가 나와도 현재 금리가 그대로입니다. 회의 전후로 예금 갈아타기, 대출 실행 시점, 전월세 재계약 협상 타이밍을 잡는 것이 금리 사이클을 활용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국 기준금리는 지금 몇 %인가요?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연 2.50%입니다. 2025년 5월 29일 금통위에서 0.25%p 인하한 뒤 2026년 5월 28일 회의까지 8회 연속 동결 중입니다(2026년 7월 3일 확인). 기준금리는 연 8회 열리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만 바뀌며, 다음 회의는 2026년 7월 16일입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왜 "3.50~3.75%"처럼 범위로 표시하나요?
미국 연준(Fed)은 단일 금리가 아니라 연방기금금리의 "목표범위(target range)"를 정하고, 공개시장운영으로 실제 금리가 그 범위 안에서 움직이도록 관리합니다. 그래서 뉴스에서도 항상 0.25%p 폭의 범위로 발표됩니다. 한국·미국 금리를 비교할 때는 통상 범위 상단을 기준으로 많이 인용합니다.
한미 금리차가 크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으면 달러 자산의 이자 매력이 커져 원화 약세(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목표범위 상단(3.75%) 기준 한미 금리차는 1.25%p로 미국이 높은 역전 상태입니다. 다만 환율은 금리차 외에도 무역수지·지정학 리스크 등 여러 변수가 함께 움직이므로 금리차 하나로 방향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준금리가 내리면 내 대출금리도 바로 내리나요?
바로는 아닙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코픽스(COFIX) 등 기준지표에 시차를 두고 반영되고, 고정금리 대출은 이미 실행된 계약이라 바뀌지 않습니다. 또 대출금리는 "기준지표 + 가산금리" 구조라 기준금리가 내려도 은행 가산금리가 오르면 체감 인하 폭이 작을 수 있습니다. 전월세 전환율의 법정 상한(기준금리 + 2%p)은 기준금리 변경 즉시 함께 바뀝니다.
근거·출처 (최종 확인: 2026년 7월 3일)
- 한국은행 — 기준금리 추이 (공식 변경 이력)
- 한국은행 — 2026년 금융통화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예정일정 (보도자료)
- Federal Reserve — Open Market Operations (연방기금금리 변경 이력)
- Federal Reserve — FOMC 회의 캘린더·성명서
본 페이지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리 결정 당일에는 공식 발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미국 결정일은 FOMC 성명서 발표일 기준입니다.
금리와 함께 움직이는 지표 — 원/달러 환율 추세, 오늘 금 시세,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