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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직판 사이트, 예약부터 결제까지 팬지로 여는 과정을 직접 둘러봤습니다

글쓴이 에버픽 편집팀업데이트 2026년 8월 18일9분 분량
팬지로 만든 숙소 직판 사이트 예시 화면. 브랜드 소개 위에 날짜와 인원을 고르는 예약 위젯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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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운영하다 보면 한 번은 검색하게 됩니다. 숙소 직판 사이트, 그러니까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내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결제까지 받는 방법 말입니다. 예약당 15.5%씩 나가는 수수료를 계산기로 두드려 본 다음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이번 글은 그 과정을 실제 화면으로 보여드립니다. 대상은 팬지(Panzy), 공식 소개 문구로는 "가격이 아니라 내 브랜드로 경쟁하는 부티크 호스트들의 운영체제"입니다. 한 채짜리 스테이부터 수십 개 리스팅을 맡는 매니지먼트사까지를 대상으로 합니다.

먼저 밝혀둡니다. 팬지는 에버픽을 운영하는 회사, Saladsoft의 서비스입니다. 자사 서비스 소개 글이라는 걸 알리고 시작합니다. 본문의 기능 설명은 호스트 관리 화면에 직접 들어가 확인한 화면을 근거로 했고, 화면 밖의 이야기는 조언으로 구분해 적었습니다.

OTA와 경쟁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구도부터 바로잡고 시작하겠습니다. OTA와 직판 사이트는 싸우는 관계가 아닙니다. OTA는 여전히 새 손님을 데려오는 가장 큰 문이고, 그 문을 닫을 이유는 없습니다. 문제는 문이 하나뿐일 때 생깁니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키우고, 어딘가에 소개되고, 다녀간 손님이 친구에게 우리 숙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관심이 도착할 주소가 OTA 리스팅뿐이라면, 내가 만든 유입도 결국 플랫폼의 손님으로 쌓입니다. 연락처도 재예약도 후기도 전부 플랫폼에 남고, 다음 시즌에 그 손님을 다시 부르고 싶어도 부를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모은 손님인데 내 손님이 아닌 상태. 직판 사이트가 필요한 이유는 수수료 계산보다 이쪽이 먼저입니다.

브랜드도 같은 처지입니다. OTA 화면에서 우리 숙소는 같은 지역 수십 개 리스팅 가운데 한 칸입니다. 사진이 놓이는 순서도, 손님이 비교하는 방식도 플랫폼이 정합니다. 그 안에서 쓸 수 있는 무기는 사실상 첫 사진과 가격뿐입니다. 마당에 드는 빛, 주인의 취향, 이 집에서만 가능한 아침 같은 것들은 리스팅 한 칸에 담기지 않습니다.

팬지가 팔게 해주는 것이 바로 그 담기지 않던 부분입니다. 공간의 스펙만 파는 게 아니라 공간의 이야기, 그러니까 콘텐츠를 파는 겁니다. 그래서 팬지의 사이트는 객실 목록 대신 브랜드 매니페스토, 이 공간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문장에서 출발합니다.

무슨 말인지는 팬지로 만든 데모 사이트, 스테이 실(Sill)이 보여줍니다. 이 사이트의 저널에 올라온 천천히 흐르는 하루라는 글은 객실 사양 소개가 아니라 느린 아침과 방에 빛이 드는 방식에 대한 에세이입니다. 이런 글이 쌓인 사이트에서 게스트는 방을 고르기 전에 이 공간이 어떤 하루를 파는지부터 읽게 됩니다. OTA 리스팅 한 칸으로는 만들 수 없는 경험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무슨 말인지 바로 보입니다.

게스트에게 보이는 것부터

결과물부터 보겠습니다. 아래는 그 스테이 실 사이트의 첫 화면입니다. staysill.com에 지금 접속해 날짜 선택부터 예약 흐름까지 직접 눌러볼 수 있습니다.

팬지로 만든 숙소 직판 사이트. 숙소 사진 위에 브랜드 이름과 소개 문구, 날짜와 인원을 고르는 예약 위젯이 있다.

숙소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페이지입니다. 첫 화면에 브랜드 소개와 함께 날짜·인원을 고르는 위젯이 바로 있고, 게스트는 여기서 빈 객실을 확인하고 결제까지 마칩니다. 이렇게 들어온 직판 예약에는 판매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0%, 결제 PG 수수료는 별도). 숙소마다 홈, 스토리, 객실, 위치 페이지가 만들어지고, 지원 언어를 켜면 외국인 게스트용 다국어 페이지도 열립니다. 도메인은 내 것을 씁니다. 커스텀 도메인을 연결하면 SSL 인증서까지 자동으로 붙고, 데모 숙소도 팬지 주소 대신 staysill.com이라는 자체 도메인을 쓰고 있었습니다.

예약 흐름도 따라가 봤습니다. 날짜 선택을 누르면 두 달치 캘린더가 열리고, 지난 날짜와 막힌 날짜는 비활성으로 표시됩니다. 인원까지 고르면 그 조건에 예약 가능한 객실만 남습니다.

게스트가 보는 예약 캘린더. 두 달이 나란히 표시되고 지난 날짜는 흐리게 처리되며, 아래에 인원 선택과 날짜 확인 버튼이 있다.

객실을 고르면 1박 요금과 관리비가 합산된 결제 금액이 항목별로 보입니다. 숙박 요금 외에 붙는 돈이 무엇인지 예약 전에 다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객실 상세의 예약 카드. 2박 기준 총액과 1박 요금 곱하기 박수, 객실관리비가 항목별로 표시되고 BOOK 버튼이 있다.

결제 페이지에서는 예약자 정보를 넣고 카드로 결제합니다. 취소·환불 규정이 시점별 표로 노출되고, 무료 취소가 가능한 기한도 결제 금액 옆에 바로 표시됩니다. 데모 숙소에는 스트라이프가 연결되어 있어 Visa, Mastercard, AMEX 같은 해외 카드를 받는 상태였습니다.

팬지 결제 페이지. 예약자 정보 입력 폼과 결제 상세, 무료취소 기한, 스트라이프 결제와 지원 카드(Visa, Mastercard, AMEX, JCB) 안내가 보인다.

셋업 체크리스트는 4단계

관리 화면에 처음 들어가면 운영 시작 전에 끝내야 할 일이 체크리스트로 뜹니다. 실제 화면 기준으로 네 가지입니다.

팬지 백오피스 온보딩 체크리스트. 숙소 설정, 가격 정보, 사업자 정보 등록, 결제 시스템 신청 4단계가 완료 표시와 함께 나열돼 있다.

  1. 숙소 설정 (약 5분): 사진 몇 장을 올리고 숙소에 대한 온보딩 인터뷰에 답하면 기본 사이트가 만들어집니다. 이후 객실, 어매니티 같은 세부를 다듬습니다
  2. 가격 정보 (약 5분): 객실 기본 요금
  3. 사업자 정보 등록 (약 5분): 사업자등록증과 대표자 정보
  4. 결제 시스템 신청 (약 15분): 게스트 결제를 받을 PG 연결. 토스페이먼츠, 스트라이프, 엑심베이 등 여러 PG 중에서 고릅니다

화면에 적힌 예상 시간을 더하면 30분. 물론 사진을 고르고 소개 문구를 다듬는 시간은 별도이고, 결제는 신청 후 PG 심사와 승인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도 구조는 분명합니다. 빈 템플릿에서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터뷰 답변으로 만들어진 기본 사이트를 다듬는 방식이고, PG 연결이 기본 단계에 들어 있어서 예약과 결제가 사이트 안에서 끝나는 걸 전제로 한 구성입니다. 스트라이프나 엑심베이처럼 해외 카드를 받는 PG를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외국인 게스트가 많은 숙소에는 실질적인 차이입니다.

순서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구독을 결제해야 시작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가입할 때 카드 등록이 없어서 결제 전에 온보딩을 진행해 사이트를 미리 만들어 볼 수 있고, 게스트에게 보일 화면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문구를 다듬어 준비가 끝났다 싶을 때 구독을 결제하고 사이트를 오픈하면 되고, 만드는 동안 막히는 부분은 팀이 온보딩을 지원합니다. 써 보고 결정하는 순서라서, 만들다가 우리 숙소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도 잃는 건 들인 시간 정도입니다.

운영은 예약 캘린더 하나로 굴러갑니다

셋업이 끝나면 일상 운영의 중심은 예약 캘린더입니다.

팬지 예약 타임라인 화면. 객실별 예약 막대에 Direct와 Airbnb 채널 배지가 붙어 있고, 날짜별 요금과 가격 히트맵이 함께 표시된다. 게스트 이름은 가렸다.

이 화면 하나에 담긴 정보가 꽤 많습니다. 객실별 예약 막대에는 어느 채널로 들어온 예약인지 배지가 붙습니다. Direct는 내 사이트로 들어온 직판 예약이고 Airbnb는 연동된 OTA 예약입니다. 날짜 칸에는 그날 요금이 표시되고, 가격 히트맵을 켜면 요금이 높고 낮은 구간이 색으로 보입니다. 요일별 상시 요금, 공휴일 할증, 기간 일괄 등록 같은 요금 도구도 캘린더 위에 바로 있습니다.

운영 메뉴에는 직판과 OTA 문의가 한곳으로 모이는 통합 인박스, 공지사항과 리뷰를 다루는 커뮤니케이션, 쿠폰, 조식이나 바비큐 같은 추가 상품을 파는 업셀링, 게스트 명부, 매출과 국적 통계 대시보드가 이어집니다. 오늘 체크인과 체크아웃, 읽지 않은 메시지가 대시보드 첫 화면에 모여 있어서 아침에 한 번 열어보게 되는 화면이고, 모바일 앱이 있어 이동 중에도 같은 화면을 봅니다.

에어비앤비와 병행하는 법: 채널매니저

직판 사이트를 검토할 때 가장 현실적인 질문은 이겁니다. 지금 들어오는 에어비앤비 예약은 어떻게 되나. 팬지의 답은 채널매니저 애드온입니다.

팬지 애드온 화면. TTLock 스마트락 연동과 채널매니저(Booking.com, Airbnb 등 OTA 채널 통합 관리)가 켜져 있다.

채널매니저를 켜면 OTA 채널의 예약과 재고가 팬지 캘린더로 묶입니다.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에어비앤비, 부킹닷컴, 익스피디아, 아고다, Vrbo를 포함해 30여 개 채널과 실시간 양방향으로 동기화됩니다. 위 타임라인에서 Direct와 Airbnb 배지가 한 화면에 있던 것이 이 연동의 결과입니다. 채널마다 캘린더를 오가며 더블부킹을 손으로 막는 대신, 한 화면에서 재고와 예약을 봅니다.

동기화 방식도 짚어둘 만합니다. 흔히 쓰는 iCal 캘린더 공유는 구조상 갱신 주기를 두고 도는 방식이라, 예약이 몰리는 순간에는 반영이 늦어 오버부킹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팬지는 iCal 공유 대신 채널과 직접 연동으로 재고를 맞춥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에 같은 방이 두 채널에서 동시에 팔리는 일이 구조적으로 차단됩니다.

순서도 이게 자연스럽습니다. OTA를 유지한 채 직판 채널을 하나 더 여는 것입니다. OTA로 처음 만난 손님이 다음 방문에는 내 사이트에서 예약하게 만드는 것부터가 현실적인 직판의 시작입니다. 에어비앤비 수수료가 정확히 어떻게 계산되는지는 수수료 15.5% 글에 정리해 뒀습니다.

운영을 줄여주는 부가 기능

애드온과 브랜드 메뉴에서 확인한 것 중 운영 부담과 직결되는 것만 짚습니다. 스마트락(TTLock) 연동을 켜면 게스트가 사전 체크인을 마쳤을 때 도어락 비밀번호가 자동으로 발급되고, 쓰임이 끝나면 회수됩니다. 게스트에게 비밀번호를 안내하는 일은 호스트 몫이지만, 만들고 지우는 일은 시스템이 합니다. 청소 스태프용 상시 비밀번호도 따로 둘 수 있어서 셀프 체크인 숙소와 잘 맞습니다.

인스타그램과 스레드 계정을 연결하면 최신 게시물이 사이트의 저널과 갤러리로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통합 인박스는 실제 화면을 보는 쪽이 빠릅니다. 직판, 메일, 인스타, OTA에서 온 대화가 채널 필터와 함께 한 목록에 쌓이고, 게스트별 대화창 옆에 고객 정보가 붙습니다.

팬지 통합 인박스. 직판·메일·인스타·OTA 채널 필터가 있는 대화 목록과 게스트 대화창이 보이고, NUA 자동응답 배지가 붙은 답변들이 이어진다. 이메일 주소는 가렸다.

위 화면에서 초록 말풍선마다 붙어 있는 배지가 NUA 자동응답입니다. NUA는 애드온으로 켜는 AI 어시스턴트로, 게스트 문의와 업셀링, 예약 확정을 10개 언어로 24시간 처리합니다. 눈에 띄는 건 응답 방식입니다. 브랜드 매니페스토와 몇 가지 인터뷰를 바탕으로 호스트의 말투와 관점을 익힌 뒤에 답하기 때문에, 기계적인 안내문이 아니라 주인이 답하던 결에 가깝게 응답합니다. 화면의 주차 문의처럼 숙소 정보에 있는 내용은 바로 구체적으로 답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 문의는 호스트에게 전달해 두었다고 게스트에게 알리는 식으로 선을 지킵니다. 게스트에게 자신이 안내를 맡은 AI라는 것도 먼저 밝힙니다.

브랜드 메뉴에는 검색 노출 설정과 구글 서치콘솔 연동이 기본으로 들어 있는데, 직판의 관건이 검색 유입이라는 걸 생각하면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기능입니다.

직판 사이트가 해주지 않는 것

자사 서비스 글이니 더 분명하게 적습니다. 직판 사이트는 만드는 순간 예약이 쏟아지는 도구가 아닙니다. 사이트를 여는 일과 손님이 오게 만드는 일은 별개입니다. SNS에서 숙소 계정을 키우고, 검색에 잡히는 콘텐츠를 쌓고, 다녀간 손님에게 재예약 링크를 건네는 일은 여전히 호스트의 몫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권하는 시작 순서는 이렇습니다. OTA는 유지한 채 직판 사이트를 열고, 채널매니저로 캘린더를 묶고, 재방문 손님과 SNS 유입부터 직판으로 돌리는 것. 내 예약당 실수령액이 채널별로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수수료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직판 채널을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별도 글에서 다뤘습니다.

에버픽 독자 바우처: 3개월 30% 할인

이 글을 보고 팬지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바우처를 준비했습니다. 구독 결제 때 아래 코드를 입력하면 첫 3개월 요금이 30% 할인됩니다. 선착순 10명 한정입니다.

요금은 글 작성 시점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Pro 플랜이 월 50달러이고 직판 사이트, 커스텀 도메인, OTA 연동, 게스트 포털, 1대1 온보딩이 들어 있습니다. NUA AI 어시스턴트는 계정당 월 50달러를 더한 애드온이고, 숙소가 많은 매니지먼트사는 별도 견적입니다. 앞서 적은 대로 결제는 사이트를 공개하는 시점부터 시작된다는 것도 공식 안내에 있는 내용입니다. 최신 요금과 가입은 panzy.site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은 호스트 관리 화면을 둘러보고 쓴 소개이며, 기능과 요금은 서비스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이미 받고 있는 에어비앤비 예약과 충돌하지 않나요?

채널매니저 애드온을 켜면 Booking.com, Airbnb 등 OTA 채널의 예약과 재고가 팬지 캘린더 한 곳으로 묶입니다. 동기화는 갱신 지연이 있는 iCal 공유 방식이 아니라 채널 직접 연동이라 거의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오버부킹이 구조적으로 차단됩니다. 예약 타임라인에서 직판 예약은 Direct, OTA 예약은 채널 이름 배지로 구분되어 한 화면에 보입니다.

결제는 어떻게 받나요?

셋업 체크리스트의 마지막 단계가 PG(전자결제) 연결입니다. 토스페이먼츠, 스트라이프, 엑심베이 등 여러 PG 중에서 골라 신청하고, 승인되면 게스트가 사이트에서 카드로 결제합니다. 해외 카드를 받는 PG를 고르면 외국인 게스트 결제도 사이트 안에서 끝납니다.

홈페이지 제작 지식이 없어도 되나요?

관리 화면의 체크리스트를 따라 숙소 정보, 요금, 사업자 정보, 결제 신청을 입력하는 방식이라 코드를 만질 일은 없었습니다. 홈, 스토리, 객실, 위치 페이지와 테마(색, 글꼴)도 백오피스에서 관리합니다. 사진과 소개 문구를 준비하는 시간이 사실상 가장 큰 작업입니다.

외국인 게스트도 받을 수 있나요?

브랜드 메뉴의 지원 언어에서 다국어 페이지를 켤 수 있고, 관리 화면 대시보드에는 게스트 국적 통계가 기본으로 있습니다. 외국인 손님 비중이 큰 도시민박이라면 다국어 페이지와 함께 쓰기 좋은 구성입니다.

요금은 얼마인가요?

글 작성 시점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 Pro 플랜 월 50달러에 직판 사이트, 커스텀 도메인, OTA 연동, 게스트 포털, 1대1 온보딩이 포함됩니다. NUA AI 어시스턴트는 계정당 월 50달러 애드온입니다. 카드 등록 없이 시작해 사이트를 공개하는 시점부터 결제하며, 최신 요금은 panzy.site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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